결혼하신 분들 혹시 오랫만에 친구와 만나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나머지 외박을 해야 한다면
배우자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시는지 아니면
당장 집에들어오라고 호통치시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제 주변에서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라는 사람 반, 당장 들어오라는 사람반
반반이라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