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cipe/97593074
요가수업 끝나고 경로당 어머니들께서 준비하신 점심을 먹었어요.
춥다고 따뜻한 시래기 된장국에
콩나물무침, 호박 나물,파래와 무우를 새콤달콤 무쳐서 없던 입맛도 살아나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점심은 엄마의 손맛 듬뿍 이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