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쪄서 주네요.

가게에서 새벽부터 일하느라 힘들다고 남동생이 명절 제사 준비 고생 덜어 준다고 생선을 쪄서 한 바구니 담아 주네요.

장대, 죽상어,병치,조기까지 듬뿍 

챙겨 가지고 왔어요.

덕분에 명절준비가 수월해졌네요.

 

생선 쪄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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