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주말 딸이 짜장면이 먹고 싶다네요.
외출하기 싫고 먹고는 싶다는 딸 위해
짜왕으로 만들었네요.
양배추 양파 더 추가해서 함께 볶았어요.
오이 채썰어 고명으로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남편이 반숙으로 계란 후라이
올려 주니 중식당이 부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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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주말 딸이 짜장면이 먹고 싶다네요.
외출하기 싫고 먹고는 싶다는 딸 위해
짜왕으로 만들었네요.
양배추 양파 더 추가해서 함께 볶았어요.
오이 채썰어 고명으로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남편이 반숙으로 계란 후라이
올려 주니 중식당이 부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