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왕 "셰프님이라네요!

 

비 오는 주말 딸이 짜장면이 먹고 싶다네요.

외출하기 싫고 먹고는 싶다는 딸 위해

짜왕으로 만들었네요.

 

양배추 양파 더 추가해서 함께 볶았어요.

오이 채썰어 고명으로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남편이 반숙으로 계란 후라이 

올려 주니 중식당이 부럽지 않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