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샐러드로 아침 준비했어요.

아삭한 샐러드로 아침 준비했어요.

 

아삭하고 단맛의 앙배추와 적채 치커리 적근대 라디치오 채소 골고루 채썰어 찐계란 사과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살짝 뿌려서 새콤하게 버무려 먹으니 꿀맛이네요.

 

남편의 사과도 방학 동안은 챙겨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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