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하얗게 내린 날 마음들이 설레임으로 가득한 분들이 많나봐요.
친한 언니의 전화 한 통에 다들 모여 점심을 먹네요.
얼큰한 아귀찜에 볶음밥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한 점심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