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을 주는 아침식사네요.

아침 준비하려고 나오니 달걀 찜기에 따뜻한 김이 가득하네요.

찐계란 떨어진 줄 몰랐는데 남편이 출근하면서 올려놓고 출근했어요.

가슴 따뜻해지는 아침식사를 먹네요.

 

소소한 행복을 주는 아침식사네요.

소소한 행복을 주는 아침식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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