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점심을 먹으러 간 라면집 대기줄이 한참이어서 우연히 찾아 들어간 집이 현지인 맛집이었다니.
고등어 한 마리 구워서 나오는 데 이거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어요.
겉바속촉~겉바속촉 ~
사진이 없었다면 모를 맛.
진짜 간도 딱! 맛은 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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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점심을 먹으러 간 라면집 대기줄이 한참이어서 우연히 찾아 들어간 집이 현지인 맛집이었다니.
고등어 한 마리 구워서 나오는 데 이거는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어요.
겉바속촉~겉바속촉 ~
사진이 없었다면 모를 맛.
진짜 간도 딱! 맛은 더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