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치커리 적채 채썰어 파프리카 사과 찐계란에 올리브오일 부어 담백하게 먹었네요.
딸아이 "토끼 엄마, 아침드세요?"
한 마디하고 지나갑니다. 🤣
건강한 내 밥상 보고 왜들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