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처럼 팥앙금이 듬뿍 들어
고소한맛에 부드럽고 촉촉하네요.
배고프면 눈만 멀뚱멀뚱.
이제 든든하니 좋네요.
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궁금한 입을 만월빵이 채워주네요.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