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로 잠시 회나들이 왔어요.
목포에서 전시회를 한 달여간 하시는 지인분이 또 회 먹방 호출하셨어요.
흑산도에서 잡이 온 광어와 처음 먹어 본 복어회가 정말 맛있어요.
회가 쫄깃쫄깃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