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신 엄마의 밥상입니다.

퇴원하신 엄마의 밥상입니다.

 

한 달여간의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신 엄마를 위해서 없는 솜씨로 차려 드렸어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