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간의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신 엄마를 위해서 없는 솜씨로 차려 드렸어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작성자 정정숙
신고글 퇴원하신 엄마의 밥상입니다.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