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기집가서 외식했네요

오랜만에 고기집가서 외식했네요

돼지기름에 구워진 김치가 너무나도 땡겨서 찬바람에 15분쯤 되는 고깃집을 찾아가서 먹고왔어요

가까운 아무 고기집을 가려니까 불판에 김치를 지지는것자체가 눈치가 보여서요. 

여기 고기집은 너도 나도 김치를 지져먹어서 저도 눈치안보고 구운김치를 냠냠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