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병원에서 점심 함께 합니다.
잔치국수 감자 조림 세발나물무침
오징어 무 말랭이 초무침이네요.
입맛 없어 하시는데 초무침이
새콤달콤 맛있네요.
밥 동무 되어 드리니 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