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울 언니가 동생 생각해주는 그맘을
생각해서 저는 하나도 버림없이 다 먹었답니다.
오늘이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더 먹고싶지만 이젠 사먹어야겠네요
간단하게 빵과 커피도 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