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야 아침밥 먹자 💕

햇살이 밝게 비치는 일요일 아침

느긋하게 일어나 창문을 열고

가을의 선선하고 맑은 아침 공기를 

맘껏 마십니다

소박한 밥상차려 서로 얼굴 마주보고

다정한 말 나누며 맛있는 밥 먹습니다

"오늘은 숲으로 🍁 단풍 보러 갑시다"

오늘도 자연속에서 아보하 💕 

 

여보야 아침밥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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