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칼국수가 먹고 싶었네요

오늘은  며칠 전부터 칼국수가 먹고 싶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맘먹고 칼국수를 만들어보네요.

멸치와 디포리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낸 후에  

육수가 잘 우려진 후 내용물을 건져내고 

호박. 부추. 마늘. 청양고추.새우. 포고버섯을 

넣고 칼국수와 푹 끓여서 먹었답니다.

며칠전부터 칼국수가 먹고 싶었네요

며칠전부터 칼국수가 먹고 싶었네요며칠전부터 칼국수가 먹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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