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김치찌개로

점심은 김치찌개로

점심은 김치찌개로

 

수업을 담당하시는 공예 교수님께서 

김치찌개를 드시고 싶다고 해서 

김치찌개 먹었어요.

새로운 분이 오셨다고 고기랑

두부를  듬뿍듬뿍 넣어 주셨어요 

말로만 듣던 김치찌개를 드시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백만번을 먹어도 또 먹고 싶네요 

비법은 정성과 사랑이라고 생각되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