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간호하느라 수면부족으로
힘드네요. 남편이 돼지갈비를 사와서
물에 담갔다가 묵은지 넣어서 갈비찜
했어요.
생강을 넣어서 잡내를 없애고 양파
청양고추 대파 넣어 맛있게 조려놓았네요.
에너지 충전하고 정성껏 어머니
간호해드려야겠죠.
건강이 최고의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