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 갑자기 방문을 했더니 며느리가 씰국수로 점심을 준비 해주네요
안먹어도 되는데 그냥 가시면 안된다고 하여 쌀국수를 요리하여 주더군요,
뜨끈하게 잘 먹고 집으로 왔네요.
배가 불러서 차안에서 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