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은 들었지만 부자된 느낌이네요 ---가래떡 썰기---

https://trost.moneple.com/recipe/84860804

어제 해온 가래떡이 썰려고 보니 

아직 꾸덕하기가 덜 되었는지 썰기에 불편하네요

그렇다고 오후에 썰면 너무 딱딱해질것 같아서 그냥 시도 했네요

팔은 아팠지만 그래도 다썰어서 냉동실에 안착시켰네요. 

이제 시간이 날때마다 먹고 싶을때 끓여먹으면 됩니다. 

힘은 들었지만 부자된 느낌이네요

물로 아들집에도 반은 몫으로 빼두었네요

이것도 사랑인가요? 

힘은 들었지만 부자된 느낌이네요

힘은 들었지만 부자된 느낌이네요 ---가래떡 썰기--- 힘은 들었지만 부자된 느낌이네요 ---가래떡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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