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경로당 어머니의 90번째
생신이라고 초대해 주셨어요.
늘 드린 것 보다 많은 것들을 받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네요.
멀리 있는 자녀분들이 음식을 해서
가져오셨다고 합니다.
약밥에 잔칫상에 빠질 수 없는
잡채와 미역국 양념콫게장에
고사리나물 죽순나물
코다리찜 홍어와 돼지 수육
누군가를 위해서 음식을 마련해
대접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또 배워가고 있네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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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경로당 어머니의 90번째
생신이라고 초대해 주셨어요.
늘 드린 것 보다 많은 것들을 받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네요.
멀리 있는 자녀분들이 음식을 해서
가져오셨다고 합니다.
약밥에 잔칫상에 빠질 수 없는
잡채와 미역국 양념콫게장에
고사리나물 죽순나물
코다리찜 홍어와 돼지 수육
누군가를 위해서 음식을 마련해
대접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또 배워가고 있네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