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매콤하고 얼큰한게
당기네요.
"아귀찜 바로 너야!"
비오는 날 처지는 기분 업 시킬
메뉴로 딱이네요.
아삭아삭한 콩나물 듬뿍듬뿍
넣어주신 이모님의 큰 손 제일입니다.
번데기 무우 나물 매콤한 오이 무침
점심시간 손과 입이 쉴 틈이 없네요.
또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