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준비로 바삐 서들렀던 시간들ㆍ
끝까지 마무리 정리하느라 피곤한
저를 배려한 신랑의 서프라이즈
저녁 메뉴네요.
감사한 마음챙김의 신랑이 고맙네요.
오늘 따라 치킨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