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어린 점심을 대접 받았어요.
차 한 잔하고 가라고 하시더니 이리 융성한 밥상을 마련해 주셨어요.
아로니아밥에 호박잎쌈
구수한 무우시래기 된장국
알타리 무우김치.
잘 먹어 줘서 되려 고맙다고
하시니 할 말이 없었네요.
잘 먹고 감사한 마음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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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점심을 대접 받았어요.
차 한 잔하고 가라고 하시더니 이리 융성한 밥상을 마련해 주셨어요.
아로니아밥에 호박잎쌈
구수한 무우시래기 된장국
알타리 무우김치.
잘 먹어 줘서 되려 고맙다고
하시니 할 말이 없었네요.
잘 먹고 감사한 마음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