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cipe/83188451
운동 갔다 오니 배는 고픈데
밥은 엄마 드릴 정도만 있고
밥 다 될 때까지 기다리려니 배가 너무 고파서 세이면 진한 곰탕면으로 후루룩 먹었어요.
뜨거운 물 붓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저어서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소고기도 두 점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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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복동
신고글 점심은 곰탕면으로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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