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 먹고 왔어요

콩나물국밥 먹고 왔어요

직장과 공부로 바쁜 아이들이 있어서 

저녁 준비가 망설여집니다.

퇴근한 남편과 저녁은 외식으로 결정하고 시원한 콩나물국밥 한 그릇으로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고 왔어요.

 

남이 해 주는 밥은 왜 이리

 맛있을까요?

편히 앉아서 밥상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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