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사온 명란김밥과 땡초김밥
그리고 에프로 돌린 등갈비
단짠의 조합 너무 좋네요.
둘째는 수능 끝나고 친구 초대하면
꼭 등갈비 해달라네요. ㅋ
낮에 명란김밥 먹을 때는 좀 따뜻해서
조금 짠 느낌이었는데
저녁에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김밥에 밥은 거의 없고 안에 속재료가 푸짐하고
가격도 착해서 유명한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