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다 신랑이 저녁은 나가서 먹자는 소리에 팔딱 일어났다.
딸이 좋아하는 초밥과 회로 ~
아주 오랫만에 먹는 초밥이라 더더 맛있게 먹었다
회도 역시.. 맛있다.(비싸서 그렇지.. ㅡㅡa)
잘 먹은 저녁 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