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이 생각나기도 하는 접니다 ㅎㅎ
이제 맛있어요 ㅎ 처음엔 진짜 가기 싫었어요
오늘 먹으면서 요즘 아이들은 나중에 추억의 음식으로 짜장면이 아닌 마라탕을 떠올리겠구나 했어요
저는 학교앞 밀떡볶이~ ㅋ
짜장면보다는... 짬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