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이 훈제 오리고기 양파 팍팍 넣어서 구웠어요.
고등어 에프에 바삭하게 구워서 준비 완료 하였습니다.
시장에서 깻잎 사려다 놀라서 돌아왔어요.30장에 6천원을 주고는 살 수가 없다는 생각이네요.
대신 생들깨가루에 오리고기 조합!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