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밥
고삼 아들이 집밥 먹겠다는 핑계로 집에 일찍 왔다.
그래서 좋아하는 왕 계란말이릉 선물로~ ㅋㅋ
좋아하니 나도 기분이 좋다
나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밥한 그릇 뚝딱 ㅡㅡa
큰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