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잘 먹지 않는 고3이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있어서 그런지.. 본인도 물만두를 해달란다
어려운 일도 아니니 콜!!
후다다닥 맛난 만두 끓여서 바나나도 한개 더 먹자고 내줬다
셤보기 전에 마시라고 비타500도 내밀었는데
방금 등교한 아이방을 보니 이미 마신 비타500ㅋㅋ
잘해따~
행운을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