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빨리 먹고 치과 가야 해서
코다리찜 먹고 한 마리는 포장해 와서
엄마 드렸어요.
요즘 힘이 너무 없으셔서 차 타고 식당에 가는 것도 귀찮아하셔서요.
감기가 10 일 정도나 지났는데도
잘 낫지를 않고 기침은 심해지셔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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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빨리 먹고 치과 가야 해서
코다리찜 먹고 한 마리는 포장해 와서
엄마 드렸어요.
요즘 힘이 너무 없으셔서 차 타고 식당에 가는 것도 귀찮아하셔서요.
감기가 10 일 정도나 지났는데도
잘 낫지를 않고 기침은 심해지셔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