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드리려고 단호박 1개 쪄서 으깨고
찹쌀 불려 믹서기에 갈아서 죽 끓였어요.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땀 흘리며 끓였는데 엄마가 잘 드실 지 모르겠어요.
좀 덜 달게 했는데 낼은 꿀을 좀 타서 달달하게 해서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