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요리/식단
오늘 저녁 아들이 쏜 돼지국밥
엄복동
...
조회
추천
스크랩
엄마는 단호박죽 끓여 드리고
남편과 저는 아들이 서울에서 앱으로
주문해서 배달시켜 준 돼지국밥 먹었어요.
단호박죽 끓이느라 배달된 지 시간이 좀 지나버려 국밥 맛있게 못 먹었어요.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