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오니 너무 덥고 배가 고파서 얼른 밥을 안쳐두고 엄마방에 에어컨을 켰어요. 어제 만들어 놓은 닭갈비만 꺼내서 뜨끈한 솥밥해서 비벼 먹었어요.
쟁반에 받치고 엄마방에 가서 TV 보며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