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뒤늦게서야 주방가동했어요 ㅋ
뭐 그냥 있는 반찬으로 다 넣어 비벼먹을까,
아니면 뭐 시켜먹던가 할까...
고민고민만 하다가, 결국은 또 주방 on!
냉장고에서 있는거 다~ 꺼냈어요~
요 재료들이 이렇게 변했어요^^
이제 보글보글 끓어서 마지막에 라면사리 넣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