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cipe/51244974
사장어른(동생 시부모님) 께서 오늘 천안에 왔다간다고, 4남매들 각 집마다 두 마리씩 가져가라고, 주변에서 맛있게 끓인다는 삼계탕집에 주문하셨다네요!!!
세상에 총 8마리!
덕분에 내일 초복 너무나 풍요롭게 편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오는 길에 친정엄마께도 가져다드리고~
지금 막 닭뼈와 살 그리고 죽 분리작업해놨네요.
닭이 좀 커서 내일 잘 끓여먹을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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