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불고기 양념해서 양파와 파프리카 넣어서 볶았어요.
엄마가 많이 시장하셨는지 밥을 덜어 내지 않으시고 불고기랑 다 드셨어요.
발등이 자꾸 부어서
단백질 부족하면 그렇다고 고기 씹어서 뱉어내지 말고 다 드시라고 했더니 잘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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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불고기 양념해서 양파와 파프리카 넣어서 볶았어요.
엄마가 많이 시장하셨는지 밥을 덜어 내지 않으시고 불고기랑 다 드셨어요.
발등이 자꾸 부어서
단백질 부족하면 그렇다고 고기 씹어서 뱉어내지 말고 다 드시라고 했더니 잘 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