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문상가고
전 점심 많이 먹어서 배가 안 고파
주간보호센터 가셨다 4시 30분에 오시면 6시쯤 배고파하시는 엄마 저녁 먼저 드렸어요.
갈치에 무와 감자 넣고 조림했어요.
엄마가 보통 3분의 1공기 정도만 드시고 많이 드셔야 2분의 1공기 정도 드시는데
오늘은 밥 다 드셔서 조금 더 드렸더니
쬐끔 남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