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고기 먹고 싶어~

https://trost.moneple.com/recipe/49130779

라는 큰 아이의 한 마디에, 

금요일에 고기 구워먹었었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구워봅니다. 

대신 프라이팬에~ 

잘만 먹어라~ 대신 천천히 꼭꼭~ 

어제 저녁에 급체올뻔해서 식겁했던 큰아이 ㅡㅡ 

 

엄마, 나 고기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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