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깥에 잠깐 일정이 있어서,
나가기전에 얼른 반찬 만들고~
이따 남편이 엄마가게문 닫아드리러 갈때 가져갈 수 있게, 준비해놓고 나갑니다.
이른아침 장모님 가게 도와드리러 갔다가,
댁에 올려놔드릴 것들 올려드리면서 냉장고를 봤나봐요, 안이 좀 비었다고...
조금이지만 채워넣으시라고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