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만들고 나가요~^^

https://trost.moneple.com/recipe/49081168

오늘 바깥에 잠깐 일정이 있어서, 

나가기전에 얼른 반찬 만들고~ 

이따 남편이 엄마가게문 닫아드리러 갈때 가져갈 수 있게, 준비해놓고 나갑니다. 

 

이른아침 장모님 가게 도와드리러 갔다가, 

댁에 올려놔드릴 것들 올려드리면서 냉장고를 봤나봐요, 안이 좀 비었다고... 

조금이지만 채워넣으시라고 보냅니다^^ 

 

부랴부랴 만들고 나가요~^^부랴부랴 만들고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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