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월욜부터 주간보호센터 가시게 돼
지난 일욜이후 첨으로
셋이서 아침 같이 먹었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게맛살 샐러드 만들어
계란후라이 하나씩, 우유 한 잔씩,
빵에 땅콩버터와 잼 발라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집에서 아침 드시니
맛있다고 하시며 잘 드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