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https://trost.moneple.com/recipe/48258553

엄마도 주간보호센터 잘 다녀오셨는데

밥이 맛 없다고 거의 아침ㆍ점심을 안 드신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저녁은 영양보충 하시게 등심 구웠어요.

아는 동생이 준 열무김치도 어제밤 밖에 두었더니 발효가 잘 돼 더 맛있어졌네요.오늘 저녁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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