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 참여하고왔습니다.
와~ 걸어오는데 더위가 더위가 ㅡㅡ 지열이 장난아니데요...
뭔갈 먹어야겠는데 귀찮고 덥고...
이럴땐 시원한거죠!
마침 알맞게 남은 국수가 있어서, 얼른 오이김치 준비!
오이김치국수 말아먹어요^^
더 시원하라고 얼음도 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