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가기전에 구입해 둔 콩물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국수 삶아 콩국수 해서 먹었어요~
그냥 마실 때는 진하지 않았는데 국수 전분이
남았는지 걸죽해지더라구요 ㅎㅎ
한 젓가락 먹고 얼음 듬뿍 넣어서 더 시원하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