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구우면서 데친 브로컬리와 노랑ㆍ주황 파프리카 같이 구워서 핑크솔트와 통후추로 간 했어요.
고기 먹을 때 레드와인 한 잔도 곁들여 마셨어요. 근데 고기랑 같이 구운 브로컬리와 파프리카가 왜 더 맛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