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언젠가부터 율무차를 마시더니,
작년부터는 미숫가루를 아주 애정합니다^^
한동안 퀴노아미숫가루 사서 타줬는데,
이전에 동생네서 미숫가루 받아온게 있어서,
미리 통에 설탕과 섞어 담아놓고 우유와 함께~
오늘 아침도 역시나 한 잔 마시고 가네요~
(작은아이는 미숫가루 입에도 안대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