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수육했어여~
(저녁에는 정말 시간이 안나서, 글 올릴 틈도ㅜㅜ)
그렇게 끓이고 난 육수를 오늘 활용했습니다!
고기된장국수~~~
어머니께선 고기 들어간 국물 그렇게 좋아하지않으셔서, 비빔국수로~